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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6, 2008 다음날
26
Ju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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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은 불끄라고 있는 것이지, 사람 쏘라고 있는 게 아니다. 저 물도 모두 사람들의 혈세로 나온다.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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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을 쌓는 사람들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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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흥건한 살수차의 흔적.. 대단하다고밖엔 할 말이 없다.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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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살수차 동원하는 경찰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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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모래주머니를 나르는 사람들 PM 10:02
2008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라인업이 떴다. 존 에버크롬비 퀄텟, 장-미셸 필크 트리오, 존 스코필드, 라스 다니엘손, 요즘 은근히 편애중인 나윤선씨 등. 조금만 더 '센' 라인업이 추가된다면 좋을텐데. 올해는 혼자가서 멀뚱멀뚱 구경하기 싫다. 같이 가실 분.. PM 05:45
책상 앞에 넋놓고 앉아 칼라TV나 보고 앉아있는 내 꼴이 부끄럽다. 너무나 화가 치밀어서 잠도 오지 않는다. AM 03:37
초등학생과 현직 국회의원이 백주대낮에 불법연행되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잡혀 가방을 수색당하고, 10m 거리에서 소화기와 물대포가 분사되고, 기자와 카메라맨에게 돌이 날아들고, 인도에 있는 사람들까지 토끼몰이식으로 내몰리는 마당에 손가락을 절단당했다는 분까지 나타났다. A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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