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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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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8
토할 것 같은 빈 속을 짓누르는 비애감에 일순간 이성을 잃을 뻔했다. 덤덤한 듯 억누르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차라리 울어서라도 씻어낼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고 싶다.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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