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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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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공간이 아닌데, 갑작스럽게 300을 넘겼다. 뭐 일시적인 일이겠지. PM 10:59
새벽까지만 해도 반쯤 넋을 놓아버린 상태에서 실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날이 밝으면서 축축하고 서늘한 기운이 방 안을 가득 메웠다. 오늘은 비가 참 반갑다. 9월이구나. AM 07:34
최근에 대화 도중 상대를 대하는 내 태도가 전에 없이 민감해져 있음을 느낀다. 대화 내용이나 흐름에 대한 내 관용도가 바닥을 친 상태랄까. 방금 전엔 내가 역정을 낼 일이 아니었는데도 신경질을 내기 직전까지 다다랐다. 이러다 조만간 누구 하나 크게 상처줄 것 같다.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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