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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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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지갑 놓고 왔다. 도서관에도 못 들어가고 매점 앞 열람대로 왔는데 라면 냄새가 5.1채널 서라운드로 후두부를 강타 중이다. 아 배고파.. AM 11:27
sanity와 insanity를 오가며 아슬하게 줄타기 중인 20대 중반의 철부지. 사람보다는 음악과 책에 정 붙이고 사는 편이며 동 틀 무렵에 비나 눈이 내리는 풍경을 좋아한다. 집 떠나 이곳 저곳 구경다니는 일도 좋아하나 자주 즐겨하진 못한다. AM 12:32
술은 좋지만, 술약속은 괜히 어색하게 느껴진다.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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