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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8, 2008 다음날
18
Sep 2008
방금 샴푸로 이 닦았다. PM 12:29
잘했다 싶은 일은 금방 잊혀지는데, 잘못한 일은 몇 년이고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꿈에서까지 그런 기억들이 들춰지는 날이면, 하루 내내 죄스러운 기분에 휩싸인다.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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