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 발룬티어 끝내고 교수님께서 뒷풀이 자리를 마련해 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임옥상님을 만나뵈었다. 팀원분들과 함께 무한영광 모드로 술자리 돌입. “예술인들 중에 좌파가 왜그리 많냐”는 정부를 향해 “반동의식 없으면 그게 예술인이냐”고 일갈하시던 모습, 완전 짱이었음.
PM 11:35
올 여름은 유독 질기고 유난했다. “계절의 끝자락”이란 문학적 수사가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 요즈음의 날씨. 오래잖아 사그러들 이 열기를 기리는 차원에서 한 곡 올린다. 모름지기 청승은 '라이브'로 맛봐야 기분이 더욱 감질나는 법. Muse, “Darkshines”. ♬PM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