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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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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8
핸드폰 사진들 정리하는 도중에 튀어나온 한 컷. “얼굴 가리고 이쁜 척한다”는 여론에 힘입어 전격 교체 결정. PM 10:44
강의석이 기고한 “태환아 너도 군대 가”와 <프리미어>에 실린 인터뷰를 연이어 읽으면서, 나는 그가 지닌 '영악한 처세가' 혹은 '포스트모던한 주체'로서의 기질에 주목한 박권일씨의 단평을 떠올렸다. 진중한 태도와 고민이 결여된 채 산발되는 객기의 한계란 그런 것이다.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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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허하고 하니 우럭을 먹어줘야겠다. AM 12:25
10월이다. 작년 이맘때 나는 “구름과 하늘 사이사이로 청명하게 내리꽂는 햇살. 단풍과 은행들, 갈대들이 서로 부둥키고 흩날리는 광경을 보고 싶다”고 했었다. 올해엔 많은 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앞으로는 한 달에 사흘 정도만이라도 마음이 평안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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