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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지켜낼 의지가 없는 국민들에게 광장은 과분한 것 아닐까. 노무현은 죽었고 사람들은 한바탕 울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 정치적 의사를 관철시키려는 지속적 의지와 행동이 담보되지 않는 '시민'운동은 현실정치의 벽을 결코 넘어설 수 없다. PM 09:28
송가 모음집같았던 근작 이후로 한동안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던 콜드플레이가 모처럼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를 벌였다. 5월 중순부터 9곡의 라이브 음원을 패키지로 묶어 배포하기 시작한 것. 근작에서 가장 좋아하는 “Strawberry Swing”이 포함되어 있어 기분이 좋다.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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