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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국내 포털 이메일 및 웹계정 정리, 밀린 책들 반납, 제주도 필름 스캔의뢰, 장기 아르바이트 자리 알아볼 것. AM 11:24
위로가 절실한 사람 앞에서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고통에 공감할 줄 아는 감수성과 경청하는 태도, 그 뿐이다. 어줍잖은 지식과 경험을 앞세워 “나도 그 마음 안다”며 훈수나 두려는 태도는 신음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고통의 경중을 재단하려는 개짓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A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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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쏟아지는구나. 좋다. A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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