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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복날에 보양식을 챙겨 여름을 이겨내겠다는 생각은 '이열치열'의 참의미를 요식거리에만 한정지으려는 선입견에 불과하다. 여름에는 무엇보다 치열하게 '날뛰는 맛'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날뛸 기회가 생겼으면, 잡는 것이 순리다. 세상이 막장이니, 노는 것도 막장이어야 한다.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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