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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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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6
Jul 2009
부동산 임대업자로서 부를 축적해 왔던 그가 부동산 임대수입을 주요 재원으로 하는 장학재단을 만든다고 한다. 명색이 공익사업이니 면세 혜택도 누릴테고, 집안 사람들을 포함한 측근들로 운영진을 채워놓았으니 그 기부금은 사실상 사유재산이나 다름없다. 그다운 재테크 방식이다. PM 11:28
30
Jun 2009
24
Jan 2009
22
Sep 2008
18
Jul 2008
뻔히 알고, 예상했던 수순임에도 두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무력감을 느낀다. '구사대'까지 동원한 40초짜리 주주총회라. 다음은 MBC 차례가 되려나. 아니, KBS가 먼저인가? AM 02:24
22
Jun 2008
시청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아버지 목마를 타고 촛불을 흔들던 꼬마녀석이 눈에 띄었다. 이쁘네, 하고 앞서가려는 찰나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를 봐버렸다. “EMINEM RULEZ”와 함께 가슴팍에서 찬란하게 하늘거리던 凸 문양. 세상에. 넌 정말 대성할거다. PM 11:28
20
Jun 2008
대검찰청이 지시했다는 '인터넷범죄 특별단속'에는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을 통한 집단 비방과 협박 유도, 광고중단 요구 등의 기업활동 저해행위가 포함된다 한다. 하면, 남의 신상이나 뒷조사하여 공중파에서 나불거린 주성영씨는 처벌대상이 아닌 건가? PM 08:29
19
Jun 2008
현 정부와 산하 기관은 정책 수립 및 추진과정에서의 비민주성에 대한 반대여론을 배제한 상태에서 뒤늦게 '대국민 담화'나 '호소문'의 형식을 통해 국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사후적 행태에만 열중해왔다. 오늘 발표된 담화문 역시 동일선상에서 해석이 가능하겠다. PM 04:54
17
Jun 2008
16
Jun 2008
13
Jun 2008
촛불집회에 얽힌 정치적 사안들을 두고 정치색을 배제한 사법적 잣대에 기대어 그 정당성을 가늠하려 드는 시도들. 합법과 비폭력이라는 미명으로 현안과 관련된 담론들을 자기기반을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의 '문화제 즐기기' 수준으로 함몰시키는 '비폭력 무저항'논리. 가증스럽다. PM 11:36
11
Jun 2008
10일 집회는 별 탈 없이 다녀왔지만 기우에 그쳤던 걱정거리 만큼이나, 날을 거듭할수록 짙어가는 무력감에 대한 더 많은 고민들을 안겨주었다. 나는 “거대한 다수가 만들어내는 소속감에 감격하고 광장에서 배제된 권력을 조롱”하는 것 이상의 무엇을 원한다. PM 03:09
27
May 2008
촛불집회 현장을 '진압'하겠다며 살수차까지 동원하는 공권력의 추태는 흡사 3년 전 부산에서의 참상을 상당부분 빼닮았다. “남녀노소의 차이에 관계없이 헌법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집회에 참석할 자유와 권리를 가진” 국민들을 대하는 공권력의 '고자세', 참으로 복고적이다. PM 12:12
5
May 2008
쇠고기수입 사안에 대한 의제가 광우병 우발가능성에 대한 우려로만 귀결될 때, 이 사안을 '적극' 추진중인 2MB정부로서는 위와 같은 여론을 상대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밖에 없다. “안전성에 대한 과장이 정확성을 대치하는 상황”을 만들어내기 용이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AM 11:20
4
May 2008
쇠고기 문제가 단순히 광우병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실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핵심은 경제의 비민주화가 FTA이후 범세계적 추세로 이어지면서 식량이 그 자체로 환금성 작물로써 전락한 현실에 있다. 내 밥상 안전부터 걱정한다고 사태가 해결될 시기는 이미 지난 것이다. AM 11:35
3
May 2008
농담같지도 않은, 시덥잖은 농담들이 담론이랍시고 기성매체들 헤드라인을 타고 흐르는, 그래서 더 농담같은 오늘에 진력이 난다. 별 수 없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현실” 운운하며 뒷짐만 지는 병신이 되지 않으려거든 우선은, 견뎌내야 한다. 치열하게. 담대하게. PM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