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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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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Persepolis)> 경계인 마르잔.

오후 11시 22분 (Seoul)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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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라 적당한 주름을 만들며 단추 채워져 올라던 검은 블라우스는 가슴 선 위로 어깨와 팔을 감싸는 얼룩말 무늬 시스루. 목을 감싸는 매듭에서 곧게 뻗어오른 목선은 귀 뒤에서 올려묶은 머리끈에 닿는다. 내내 문 가에 마주서다 문이 열리자 앞장 서 또박또박 걸어주신다.

오후 10시 6분 (Seoul)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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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을 꿨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잠들기 전에도 내 것이 아니었고 잠에서 깨고 나서도 여전히 내 것이 아닌 무엇이 잠시 스쳐갔을 뿐인데 마치 처음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만 같은 느낌.

오후 2시 10분 (Seoul)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