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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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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정수리서부터 뛰자. 미친듯 소리 지르며 이마를 박차 코 끝에 날아 입술을 건너 턱 끝에선 손도 한 번 흔들자. 미끄럼으로 목을 타고 가슴께선 다시 좌우로 질러대며 폭주하자. 어느 다리로든 뻗은 길 끝으로 엄지발톱에 서면 다시 정수리서부터 뛰자. 뛰자. 뛰자.

오후 7시 51분 (Seoul) 댓글 (0)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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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다는 건 알아. 하지만 끊임없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누군가는 있는 것 같아. 그래서 혹시나 들으라고 하는 얘긴데 날 좀 가만 놔두면 안될까.

오후 3시 36분 (Seoul) 댓글 (4)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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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님의 제안으로 1이 점점 커져가는 촛불집회 지지광고. 태그도 제안해주셨네요. "관심있는"을 통해 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먼저 태그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1시 6분 (Seoul) 댓글 (2)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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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면 천둥 번개 치는 거센 비바람을 만난 배가 나오는 장면 있잖아요. 갑판 아래로 몸을 피한 사람들이 웅크린 채 숨 죽이고 있을 때 쉬지않고 들리는 끼끼기긱.. 툭.. 끼긱.. 우르릉.. 하는 소리. 지금 제 뱃속에 몹시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나봐요.

오전 11시 11분 (Seoul) 댓글 (6)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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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이 폭력유혈진압을 통해 '잃어버린 20년'임이 밝혀진 지 얼마나 되었다고, 급기야 '잃어버린 30년'이 되어버렸다. 이대로 가다간 '잃어버린 60년' 되어 '나라 잃은 설움'으로 우릴 덮칠지도 모를 일이다. 도시락 싸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오전 9시 33분 (Seoul)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