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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ul 2008
느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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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네 젊음을 앗아가진 않아. 네가 잃어버리는 거야.

오전 2시 7분 (Seoul) 댓글 (17)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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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책. 가방에 우산이 있어도 비 맞는 데는 소용 없구나.

오전 1시 48분 (Seoul) 댓글 (2)
느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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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에야 깨달은 사실이지만,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모르는 사람과는 결국엔 좁힐 수 없는 거리감 따위를 느낀다. 반면,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본 것이 첫 대면이라 해도 맨얼굴 아는 이들에겐 오히려 금세 친근하고 편안히 대하는 일이 어렵지 않다.

오전 12시 55분 (Seoul) 댓글 (8)
느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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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주워먹을 것만 걱정하며 사는 자는 결코 씨를 뿌릴 줄 모른다. 한 달 살 걱정에 매달려선 일 년을 준비할 줄 모르고, 일 년 살 걱정에 매달려선 10년 준비할 줄 모른다. 가장 멀리 보는 자는 내일은 내팽개친 몽상가로 보이기 십상이다.

오전 12시 23분 (Seoul)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