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분실센터가 있다면, 잊고 지나쳐버린 생일축하나 켜두고 나온 욕실 등, 마음만큼은 가득이었던 안부전화 따위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겠지. 그리고, 전하지 못한 고백과 누군가의 오래된 연애담. 먼지 두텁게 쌓인 장기분실물. 문득 서글프다.
오전 10시 29분 (Seoul) 기억의분실센터 장기분실물 댓글 (16)기억의 분실센터가 있다면, 잊고 지나쳐버린 생일축하나 켜두고 나온 욕실 등, 마음만큼은 가득이었던 안부전화 따위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겠지. 그리고, 전하지 못한 고백과 누군가의 오래된 연애담. 먼지 두텁게 쌓인 장기분실물. 문득 서글프다.
오전 10시 29분 (Seoul) 기억의분실센터 장기분실물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