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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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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Sep 2010
미투데이는 이제 때론 역함이 올라올 정도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정리 차원에서 400명에 육박하던 미친 중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의미 없어보이는 미친을 소심하게 정리했더니 256명이 남았다. 가끔 들어와 몇몇 미친에게 댓글은 남기겠지만, 포스팅은 없을 것이다. 안타깝다. PM 01:15
15
Aug 2010
성미산에서 들어온 속보. 벌목인부가 만취한 채 전기톱질 하다가 주민 부상. 병원 이송. 내일 오전 수술 예정. 신체 훼손 정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음. AM 02:25
6
Aug 20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세계우주전쟁전략군단화; 요약하자면, 미국이 어서 우주 패권 능력을 갖춘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지 않으면 1억도의 고열로 지짐을 당할 수 있다. 광무기 장착한 인간 UFO를 두려워하라! PM 06:23
4
Aug 2010
Kooo.net에서도 핸드폰에서 메일을 보내면 포스팅 된다. 단, 미리 휴대폰 인증을 하는 대신 환경설정에서 설정한 메일주소로 전송하는 방식. AM 10:53
1
Aug 2010
미투 백업을 소개합니다. PM 02:35
31
Jul 2010
미투데이가 바뀌었다죠? 자세히 바뀐 내용을 살펴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왈가왈부 조차 귀찮을 지경이네요. 열심히 말아드시라고 하고 전 제 갈길 찾으려 합니다. 결론은 에 가면 제 쿠가 있습니다. PM 11:32
25
Jul 2010
군대는 살인기술을 가르치는 곳이다. 훈련 받는 내내 배운 건 그 것 뿐이고, 그나마 사람 살리는 기술도 더 많은 적군을 죽이기 위해 아군을 살리는 기술이었을 뿐이다. 처음 총검술 배울 때의 놀라움만 기억하더라도 이 따위 전쟁 꼭두각시는 안됐을 거다. 뻔뻔하기 그지없다. AM 05:19
23
Jul 2010
me2photo
구로자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는 이런 영화. PM 05:27
22
Jul 2010
누군가는 너무나 어렵거나 대단한 일을 생각보다 쉽게 해 내고, 누군가는 너무나 간단한 일을 너무 어려워 하거나 좀처럼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기준은 '시선을 가진 자'의 능력. 정말 능력의 차이인지, 단지 바라보는 기준의 차이인지는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PM 11:12
20
Jul 2010
사람들은 왜 10대의 섹스를 저토록 두려워 하는가. 생각 없이 꼰대의 말만 반복하며 자신의 사고와 판단까지 그 좁은 틀 안에 스스로 감금시키는 자발적인 복종자들, 자발적인 영혼 매도자들. 차라리 중세로 가버려라. AM 11:56
19
Jul 2010
근래의 일이라곤 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특별전과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의 건담 시리즈 밖에 생각 나지 않는다. 상영관에 들어가고 일본어 대사가 나오고 무대에서 일본인이 이야기하는 날들의 연속이라 내가 지금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 건 지 살짝 헛갈릴 지경. AM 12:43
백수에겐 일요일에 문 닫았던 가게들이 문을 열어 좋은 월요일!! AM 12:29
14
Jul 2010
me2horror를 보고 철학자들의 저녁식사를 떠올렸다. PM 05:14
7
Jul 2010
좋은 직장 그만둔 40대 셋에게 살 만하냐고 물었다, 오마이뉴스, 2010.7.7.; 지름신도 여행병도 삶을 팔아 월급 받는 인생장사의 헛헛함을 달래는 것. 만국의 노동자여, 퇴직하라! 자신을 매대에서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되찾자! PM 06:39
4
Jul 2010
me2photo
안국동의 아침 AM 05:15
2
Jul 2010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확신의 부족이 아닌 불안의 과잉에서 온다. PM 02:36
1
Jul 2010
집에 거위가 한 마리 들었다. 한참 잊고 있다가 기억해냈을 땐 거의 탈진 상태. 물을 떠다주니 기운을 차린다. 미안한 마음에 열심히 키우기로 마음먹었다. 바닥에 몸을 대고 앉아 목을 접어 웅크리고 있으면 작은 공 같았다. 금새 정들어버렸다. PM 07:48
30
Jun 2010
서울 초등학교 2011년부터 전면 무상급식, 한겨레, 2010.6.30.;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옛 기성회비) 폐지.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학습준비물 지원. 내년부터.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위원회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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