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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살짝 꼬부라진 고깔모자를 쓰고 바닥에 끌리는 망토자락을 우아하게 펄럭이며 기다란 봉 같은 국자를 부글부글 끓는 냄비에 넣고 휘휘 젓는 A 상상 11/01/24 18:35pm
난 정확하게 신정환이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모르겠다. 11/01/21 10:09am
시난주 PG Ver.ka 나오면 뽈따가 조립해줄래염? 11/01/20 16:41pm
'까페까페'에 있는 하늘색 흔들의자 이건가? 10/11/19 12:19pm
“책임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던 사람의 비열한 면모가 드러났을때, 난 내가 가진 호의 때문에 호의를 갖게 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를 '책임져야' 한다. 그를 두둔하거나 보호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주변의 상처를 떠맡아야 한다. 좋아한 만큼. 10/11/11 14:4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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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적절한 개그 센스다… 10/08/27 22:11pm
'유유상종'이라고 죄다 냄새나고 구린 똥덩어리들만 주위에 가득하구나. 그나마 거르고 걸러 덜 구린 걸 고른게 이 정도라면 뭐 말 다했네 - 이재훈, '김앤장'서 1년에 5억7천 받은 비법 뭐냐 10/08/20 15:26pm
아 진짜 이런 이야기하기 싫은데 미투데이 NHN에 인수된 이후에는 UX가 윈도필이야. 방금 친신거절하는데 답변보내라는 필드 뜨면서 “확인” “취소” 버튼들이 뜨네?! 답변안쓰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직감적으로 몰라서 그냥 아뒤옆에 휴지통 버튼 눌러버렸다. 쩝. 10/08/13 11:17am
미투백업?! ㅋㅁㅋ 이거 좋으네요 10/08/01 01:19am
'신의 아들'이 못 되어 군대에 강제로 끌려갔다는 열패감에 시달리면서도 스스로를 '병역이란 숭고한 짐을 짊어진 자들' 쯤으로 격상시키려는 다수 군필자들의 기묘한 정서. 이는 그 '시련'에 함께 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무분별한 경멸감의 표출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10/07/26 01:13am
막다른 곳에 아저씨들 너댓이 열심히 '오라이!스톱!핸들틀어!'를 시끄럽게 외치고 있었다. 그 와중 자동차는 후진하다 이리저리 박고 범퍼카 생활버전을 시전했다. 골목을 나와 가려는 차 세워보니 역시 음주운전. 그냥 가려다 차빼주고 대리운전 부르고 같이 기다렸다. 10/07/25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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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먹고 싶은 메뉴로 구성된 토요일 브런치. 버터에 달달 볶은 푹익은 열무김치에 달걀과 참치를 투하한 김치볶음밥, 오이미역냉국, 파삭하게 부친 부추전까지 차리고 보니 이건 뭔가 다음 순서엔 맥주나 막걸리를 마셔야 될 것 같다. (-_-)ㆀ 10/07/24 11: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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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생선구이에 밥먹는다는 계획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고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운 냉라멘 한 사발만 앞에 있을 뿐이고… 10/07/23 21: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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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기 없어도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완성 팥빙수! 우유, 연유, 콩가루와 인공감미료, 색소, 방부제 없는 단팥과 떡이면 다른 재료는 필요없다.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는 밥숟가락 두개로 퍼먹어줘야 제격! moire님, 인증 완료야요. '▽')v 10/07/23 01:1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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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시대별로 일본영화를 보다보니 일본어로 대화해야 될 듯한 기분마져 든다. 분위기에 걸맞게 선택한 가정식 믹스동(카츠동+에비동)과 시원한 맥주 한잔. 10/07/22 19:26pm
처음엔 동네 한바퀴로 시작했다 목적지에 다다르자 옆으로 오름직한 오솔길이 눈에 들어왔다 한 번 걸어가볼까… 결국 백봉산 수리봉이란 곳까지 올라갔다 돌아와보니까 엄마는 나 없어졌다고 경찰서에 신고를.. 이하 생략 ㅠㅠ 10/07/22 01:4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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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해준 브라질과 네덜란드, 쌩유~ 우승 후보 브라질을 꺾고 4강에 진출한 네덜란드 대표팀에게 하이네켄으로 건배! 10/07/03 02:1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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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세상을 떠나기 전 GV라도 가능했다면 초초현실적인 경험이었겠지만,이제는 멋진 백발의 할아버지가 된 <요짐보>의 강렬한 악역 우노스케의 나카다이 다쓰야와 함께 영화를 같이 보는 것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10/07/02 21:32pm
유저스토리랩 세번째 프로젝트 라이트 블로깅 서비스 kooo 오픈. 함께 고생한 hi8ar , 라지엘 . 이제 기본적인 소셜 웹 서비스 프로젝트 라인업은 완료?! 10/06/07 14: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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