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어린이집 IPTV 설치 반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형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하여 IPTV로 중계합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면 좋아할 것이라는 이유인데, 현행 법 상으로도 위법인 극악한 노동감시 정책입니다. 소송에 참여할 부모님들을 찾습니다.
PM 03:52
하루의 정점, 영혼을 태우는 시간. 사옥의 테라스 CCTV 아래서 텔레마케터의 이름을 묻는 이를 만나다. 건조한 말투로 꼬리를 무는 질문과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터의 짜증나는 일상이 전선(front)에 마주 섰다. 인간 종의 존엄이 다시 한 번 의심당하는 일상의 전장.
PM 02:17
서울메트로, ‘1인 승무’ 도입 결정, 참세상, 2008.3.17.; “한국철도공사도 용산-팔당 간 전동차에 4월부터 1인 승무를 시행할 예정이라 노조 측과의 마찰을 겪고 있다.” 4월 1일부터 나는야 마루타. 그래서 저는 서울지하철노조와 철도노조를 지지합니다.
PM 03:50
CCTV 는 사태가 발생하고 난 후에 추적을 가능하게 할 뿐, 사태 발생 자체를 막을 순 없습니다. CCTV 에 대한 맹목적이고 어리석은 믿음은 숭례문에 CCTV만 놓아두는 '첨단무인경비'를 선택하게 했고, 우리는 그 댓가를 치렀습니다. 반성할 지점 중 하나입니다.
AM 03:05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개인차를 백안시하는 '국민성'은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 사회마다 특정한 경향성 따위는 있다 싶은데요. 그런 경향 중, 유독 스토커적인 사회가 몇 있는데 한국도 중증수준이긴 하지만 CCTV 수로도 유명한 영국도 참 집요하게 스토커적인 것 같습니다.
PM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