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니도 없고 오빠도 없어서 뭐든 내가 직접 부딪혀봐야 했다. 막막한 상황에 놓일 경우, 아예 놔 버리거나 눈 질끈 감고 투신했고 남는건 털어서 나오는 먼지만큼이었다. 내 대부분의 요령없는 시작은 여지없이 서툴고 마이너스였던 것 같다.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09/02/10 18:01pm
2008. 1. 25 ~ 2008. 12. 3.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무려 일 년 가까이 옆구리에 끼고 있던 책. 올해가 가기전에 다 읽었다. 종교와 신을 믿는 사람들이 어떤 반박을 하더라도 도킨스는 그에 대한 모든 대답을 이 책에 담아놓았다. 최고의 책
08/12/03 14:5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