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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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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oo

버스에서 내리자 비가 마구 쏟아지기 시작했고 속옷까지 다 젖어버렸다. 그런데 우리집을 한 100m 남겨놓고 비가 거짓말처럼 그치는게 아닌가! 덕분에 난 (기대한) 비를 맞으며 들어온 측은한 딸이 아니라, 젖은 옷을 입고 들어온 운도 지지리 없는 딸내미 대접을 받았구먼

오전 12시 46분 (Seoul) ;;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