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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공기 만한 얼굴에 쇳소리 나는 큰웃음 그립다 방금 밀었던 머리 냄새도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오후 11시 13분
(Seoul)
by 츤데레
하진 잘가 빨리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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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더 자랐다가 몇달 뒤에 뿅! 만나는 것이라고. 고모가 울었고 나는 슈퍼에 가서 아기와 메로나를 먹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2008년 4월 29일, 화요일 오전 3시 19분
(Seoul)
by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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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고모랑 팔뚝만한 아기가 나왔다. 고모가 임신 중에 화장실을 갔는데 아기가 나왔다고 해서; 다시 자궁에 넣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거기서 더 자랐다가 몇달 뒤에 뿅! 만나는 것이라고. 고모가 울었고 나는 슈퍼에 가서 아기와 메로나를 먹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오후 3시 36분
(Seoul)
by 츤데레
태몽은 아닐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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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착한 짓만 해야겠다.. 그리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에게 꼭 코브라트위스트를 걸어야지
2008년 4월 25일, 금요일 오전 12시 4분
(Seoul)
by 츤데레
마츠코를 다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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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나 첫차를 타면 늘 기분이 이상하다. 꼭 못할 짓을 하는 기분이다. 창 밖으로 보이는 모든 간판에 마음이 동하기도 한다. 연세체대입시학원, 수은 24시사우나 모든 것에 말이다. 어떤 것은 너무 거대해서 인간이 감히 만들고 유지해도 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오전 12시 29분
(Seoul)
by 츤데레
그리고 무섭다 오늘은 코난을 보고와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