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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느즈막한 잠은 거의 대부분 값어치가 비싼 것들이어서 그로인해 잃는 것들이 많다. 오늘도 그 중에 한 부분…. 게다가 삶의 한 부분을 또 조금 놓치고 지나가는구나.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오전 2시 4분
(Seoul)
by 츤데레
돈은 안 놓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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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배고프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한다. 이제 3시간째.
쎄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오후 8시 31분
(Seoul)
by 츤데레
이것이 방학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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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랑 내가 물에 빠지면
드뷔시를 내팽겨치고 나를 구하려고 할 사람이 있을까?
있다 해도 그 손을 뿌리치고 이거 미친놈 아냐?
할것이다.
드뷔시는 정말 훌룡한 음악이니까.
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9분
(Seoul)
by 츤데레
피아노 소품의 향연은 우리 집에도 있던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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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파트에 친구가 찾아왔다. 조금 더 추운 겨울이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않을까. 의욕만 앞서던 그때의 우리가 아닌 모습으로.
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오전 12시 36분
(Seoul)
by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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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내에 방의 일부를 학교로 옮겨야 겠다. 그로서 내 삶의 10%의 비중은 학교에 치중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제는 방이 너무나 비좁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2008년 6월 24일, 화요일 오후 11시 33분
(Seoul)
by 츤데레
안 잘 것이다 엄마가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