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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8
드뷔시랑 내가 물에 빠지면 드뷔시를 내팽겨치고 나를 구하려고 할 사람이 있을까? 있다 해도 그 손을 뿌리치고 이거 미친놈 아냐? 할것이다.
드뷔시는 정말 훌룡한 음악이니까.
오후 5시 9분
피아노
소품의
향연은
우리
집에도
있던
테이프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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