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으로 들어오다가 왠 냥이 한마리가 이상한걸 등에 붙이고 가길래 뒤따라 가보니 쇼핑백 손잡이에 몸이 껴서 종이백을 몸에 달고 다닌것- 먹이로 아무리 회유를 해보아도 당췌 다가오질 않아 전전긍긍. 그저 종이가 빨리 찢어져 버려야 할텐데 하는 발동동 발동동
AM 01:12
밤새 아이가 우는 옆집이 우리 냐옹이를 보며.. 고양이들은 소름끼치게 운다 할때.. 전 댁의 아이때문에 새벽에 잠을 못자요. 라고 말해주고 싶은걸 꾹 참고. 저희집 고양이는 안울어요 라고 쏘아붙이곤 들어오는데 왜케 금동이가 짠한지.. 왜 사람들은 고양이를 미워할까요?
AM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