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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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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pr 2010
한결, 사흘을 왕짜증 내더니 아랫니 한개 났다. 엎드려 팔짚고 360도 뱅글뱅글 돈다. 기는 흉내도 제법 내는데, 옆에 누워있던 녀석이 아침에 일어나보면 머리 맡에서 울고있다 +ㅅ+ AM 02:57
마감이 닥쳐야 밤새고 발 동동구르며 작업하게 된다. 덕분에 하고 싶은 일도 아주 많이 생긴다. 다시는 쫓기듯 일하지 않고, 아예 꺼리를 만들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지만 또 이렇타니! AM 02:50
19
Mar 2010
고기능 저가 2G폰이 쏟아져나온다는 기사를 보고서도, 참다 참다 오늘 저가의 3G폰으로 보상기변을 신청하고야 말았다. 버튼이 안눌러지는 채로 2주 버텼으면 많이 참은거 아닌가 ㅠㅅㅠ 10년 쓴 번호도 바뀌겠구나. AM 12:26
1
Mar 2010
남편이 오늘 하루 한결이를 봐주기로 하고, 나는 부탁받은 작업을 한다. 역시나 이번에도 마감이 코앞에 와서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PM 01:10
26
Feb 2010
요새 한결이는 나 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엽다. 너무너무 귀엽다. 그냥 웃어주기만 해도 이도 안난 입을 활짝 열어 헤- 하고 같이 웃어준다. AM 06:56
[한결153] 한밤중에 끙끙대며 울어서 일어나보니, 뒤집기는 성공했는데 되집기를 못해서 엎드린 채로 힘들어 하고 있다. 너무 웃겨 ㅋㅋㅋ AM 06:50
국제빙상연맹 ISU 에 가서 정식으로 항의글 쓰고 왔다. 제임스 휴이시, 것도 심판이라고 헹 AM 06:44
20
Feb 2010
스윗소로우의 노래들을 듣다보면 종종 어떤 부분에서 가슴이 턱 걸린다 PM 08:15
18
Feb 2010
풍물연습 못갔다. 토마토접목장 견학도 못갔다. 아까 4시에 밥먹은게 오늘 하루 먹은 전부다. 아기 키우기는 이런 것인가봐. PM 07:35
[한결145] 한결이가 하루종일 잔다. 점심때 잠깐 젖먹고 계속 잔다. 설연휴 내내 할머니 할아버지랑 열심히 놀고, 돌아와서는 보현네 굴파티며 솔뫼농장 월례회의까지 다 참석하더니 엄청 피곤했나보다 ㅋ 어제 밤에는 코도 드렁드렁 골며 자더라. PM 05:17
10
Jan 2009
한동안 미니홈피 잘 썼다. 이젠 내 홈피 만들고 싶다 -ㅅ-.. PM 10:23
2
Jan 2009
첫화면이 싸이일때는 눈에 띄는 뉴스를, 메가패스존일때는 만화와 영화를 보려고 눈과 손이 무심결에 움직였는데, 지식채널E로 바꾸니 하루에 한편씩은 짧은 다큐를 보게 된다. 싸이트마다 첫화면에서 무엇을 먼저 보도록 의도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영향받는 나를 위한 답이 나온다. PM 05:54
1
Jan 2009
지율스님은, 사진으로 보고 상상한 모습보다 훨씬 작고, 말랐고, 섬세하고, 잘 웃고, 똑똑하고, 소신있고, 사소한 다정함을 잘 기억하고, 나이를 모르겠고, 8년 싸움의 한 만큼이나 깡다구 있는 분이셨다. 살다보니 이런 분도 뵙는구나. PM 11:38
1
Nov 2008
모니터는 되도록 안보고 자연을 보며 살려고 했는데, 웹싸이트를 만들 일이 기다렸다는 듯이 자꾸 생긴다. 부르심일까. PM 03:41
23
Sep 2008
괴산의 밤은 차와 가로등이 없고 벌레소리와 별이 가득하다. 더우기 요샌 벼 익는 고소한 냄새가 진동한다. 이런 밤에 걷지 않으면 인생이 아깝다 :D PM 10:55
1
Jul 2008
탁발순례 오늘부터 합류한다. 짐싸느라 밤샜다. 자면 못일어날 것 같으니 두시간만 참자 후후 AM 04:56
5
Jun 2008
프로이트는 처제와, 간디는 40살 어린 조카와, 함석헌선생님은 열몇살 어린 조카와 사랑했단다. 사람들 모르게 아주 오래.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아팠을까. 당장이라도 손 놓을 수 있는 수많은 이유들 속에서 사랑을 선택하는 것,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이런게 좋다. PM 03:12
너와 나 사이의 이야기는 너와 내가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 것이 서운하다. AM 11:25
편지를 쓰려고 언젠가를 위해 기다려둔 빗방울 떨어지는 페이퍼 사진을 가져갔는데, 적어내려가다가, 결국엔 그냥 가져와버렸다. AM 11:09
3
Jun 2008
원없이 걸어보고 싶었는데 생명평화탁발순례가 저번주부터 시작되었단다. 차흥도목사님이 참가하려면 일단 회사부터 마치고 오라신다. 으윽, 가슴이 벅차서 절로 덩실덩실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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