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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계속 미뤄지고 있던 친우 경*군과의 만남. 언제나 그렇듯이 홍대앞에서. 고깃집에 갔는데 거기에도 이쁜 여자애들이 득실…아놔~ 좋구나~
오후 11시 47분 (Seoul)
주량은 어쩐지 들쭉날쭉 둘이서 소주 2병 밖에 안마셨는데 뭐지 이 알딸딸함은 오는길에 모자도 하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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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도시락을 못싸서 저녁대용으로 먹으려고 질러놨던 빌더스를 한캔 가지고 왔드랬다. 이거이 맛이…전반적으로 달달헌데 뭔가..뒷맛이 살짝 역하다. 웁. 아몬드를 씹어서 꾹꾹 눌러주었다.
오후 12시 29분 (Seoul)
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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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0분 지각…후후후…오늘도 나는 뻔뻔하다.
오전 10시 26분 (Seoul)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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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한 10분만 발표회 루틴 복기해보고 자야지 했는데…한시간이 지나있고 땀범벅. 진짜 씻고 자야지…
오전 12시 53분 (Seoul)
연습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