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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10
Feb 2012
멘탈붕괴를 넘어 멘탈융해하겠다… PM 04:26
미투 아이패드 앱을 받았는데 뭔가 동작이 느리다. 글감 지원도 안 되는 것 같네… AM 11:37
book
What is this terror? what is this ecstasy? he thought to himself. What is it that fills me with extraordinary excitement? AM 12:34
8
Feb 2012
예비군 사이트 만든 녀석은 자기 머리에도 액티브 엑스를 설치했나보다. PM 04:07
5
Feb 2012
book
유물론 철학자는 미국 서부영화의 주인공처럼 <달리는 기차>를 타는 사람입니다. (…) 이 사람은 그 기차를 그냥 지나가도록 놓아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와 기차 사이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이 철학자는 기원도, 제1원리도, 목적지도 알지 못합니다. -p.73 AM 02:01
book
어떤 이야기는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처음을 모방하면서 끝을 향해 나아갈 뿐이다. 끝을 향할 뿐 끝에 다다르지는 않는다. - <뒤에>, p.213 AM 01:39
4
Feb 2012
요츠바랑 11권이 나왔다기에 인터넷에서 재고를 확인하는데, 어제는 분명 분당에 86권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 권도 없고, 강남에는 146권이 있다. 광화문에는 18권이 있는데… 소설이나 시하고는 규모가 다르구나. AM 10:43
3
Feb 2012
으엉 아홉 권 다 했다. 그리고 화이트 보드에 있던 것들을 포스트 잇에 옮기고 지웠다. 대신 책상 벽에 포스트잇들이 잔뜩 붙었다. PM 06:09
2
Feb 2012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인이 2012년 2월 1일 타계하였다고 한다. 시인이 이야기한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나는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가운데 새로운 영감이 솟아난다는 사실입니다.”라는 말은 나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부디 명복을… PM 08:45
일곱 권 했다. 두 권 남았다. 문제는 두 권을 끝내야 시작이라는 것. AM 01:01
1
Feb 2012
안 돼!!! 벌써 2월이야… AM 12:30
31
Jan 2012
월요일의 키워드 “정말절망” 소리내어 여러번 반복해 발음하다보면 정말 절망에 빠지고야 만다. AM 01:13
30
Jan 2012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주말동안 시집 세 권과 1/4권을 타이핑했다. 눈으로만 읽을 때는 몰랐던 시인의 습관을 발견했다. 이 작업을 마치려면 다섯 권을 더 타이핑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쓸모가 있을까. PM 12:34
핵안보 SNS 서포터즈라는 사람이 27일과 오늘 문자를 보내왔다. 처음에는 서포터즈가 되었다는 인사고 오늘은 프랑스 팀 팀장이라며 보내왔다. 처음에는 무시했고, 이번에는 “저는 그 단체와 관련이 없습니다”하고 답을 보냈다. PM 12:24
나는 사유리가 유행시킨 그 말을 좋아한다. “어쩌라고”. 오늘 춥네… AM 11:02
26
Jan 2012
me2photo
김추인 시인께서 평을 잘 읽었다며 선물을 보내주셨다. 글 써서 선물 받아보긴 처음이다. PM 03:26
23
Jan 2012
인터뷰 원고 넘겼다. PM 11:23
22
Jan 2012
이번에 iBooks 2가 나오면서 맥 앱스토어에 iBooks Author라는 앱이 올라왔는데, 굉장하다. 잘 쓰면 멋진 이북을 만들 수 있겠다. AM 12:46
21
Jan 2012
book
누가 누가 누가 없어요 나와 나와 나와 충돌해줘. — <낙하하다>, p.78 PM 10:37
19
Jan 2012
안 그래도 얼마 전부터 녹음기를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늘 산 책을 읽다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문득문득, 휴대용 녹음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행간의 틈으로 들어온다.”라는 문장을 읽어버렸다. 이런.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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