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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수 없는 내가 분명히 있다.
바닥까지 가야 한다면 그래야 하는 거야.
이 글 덕분에 종일 반포마늘 치킨 생각을 했다.
역시 남산 도서관은 겨울 풍광이 최고!
추석 연휴가 워낙 짧아 기차표와 비행기 표가 매진이다. 기름 흘려가며 8-9시간 동안 야간운전을 하고 내려갈 수 있지만, 시집 가라는 잔소리 들으러 그런 무리까지 할 필요 없으니 친구 집에 모여 송편과 토란국 말고 숙주 볶음 스테이크 같은 거 만들어 먹고 놀기로 했다.
“세라겠지?” 라며 씩 웃는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아이 앤 아이 장단의 Culture Tree 듣고 있다. 얼씨구~
압록강은 흐른다.
언니, 노래 너무 잘 하신다.
17만 천 이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