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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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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4, 2008 다음날
14
Feb 2008
나는 추위를 많이 탄다. 수족냉증도 심하다. 설거지할 때도 꼭 따뜻한 물을 써야 할 정도였다. 하지만 요즘은 수도꼭지를 오른쪽으로 돌리며 한 번 먹이를 구할 때마다 100km를 헤엄친다는 북극곰을 생각한다. AM 08:06
아침밥을 다 먹었다. 그런데 방구석에 있는 치즈케이크가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은 이 환상은 뭐지…? A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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