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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몇 년 만에 통나무집 떡볶이를 먹었다. 아주머니의 “왔어?” 하는 반말 인사가 정겨웠다. 내가 누군지 까먹었지만 최대한 아는 척을 하며 반갑게 맞아야겠다는 필사적인 미소도 재미있었다.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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