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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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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인다. 밖에선 짜증스럽고 집에 와서도 불편하다. 자기 말을 듣는 게 입간판이 아닌 사람이라는 걸,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는 게 어렵냐? 왜들 그렇게 사람을 못 죽여서 안달인걸까. 그냥 콱 죽어버렸으면 싶다. 내 장례식장 와서 뭔 말 하는지 좀 보게. PM 10:34
아버지가 내 다리를 잡아 늘이는 일이 있어도 어머니가 내 머리카락을 모조리 뽑는 일이 있어도, 그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편지쓰기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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