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회식때, 지난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타팀 멤버가 나를 칭찬해주며 “진심이 다 통한다니깐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때는 술김에 막 헤프게 또 웃으며 “그러니깐요~ 저 진~ 짜 괜찮은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이랬는데…두고두고 곱씹어 떠오르며 어찌나 고마운지.
11/12/30 20:21pm
그랜져든 소나타든 아반떼든 새차가 나오면 갑자기 이전 모델의 디자인이 그렇게 촌스럽게 느껴질수가. 분명 그 촌스러운 디자인도 새차였을땐 멋지다 생각했을텐데. 같은 디자인에 대한 갑작스런 인식의 변화는 이젠 올드하다는 상대적인 비교 때문일까.
11/06/13 09:17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