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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ul 2008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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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 3박4일로 아는 언니랑 남부 해안에 다녀오기로 했다. 런던가는 고속버스표, 목적지용 기차표, 숙소 부킹 다 해놓고 뿌듯뿌듯. 여행 계획 혼자 다 짜서 실행해보긴 처음이다. 이제 mp3 선곡하시고, 옷 챙기시고, 후후후.

오후 10시 6분 (London) 댓글 (6)
18
Jul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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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못해줬는데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따습게 날 기억해주고 있음을 깨달을 때. 보고싶다 진아야.

오후 9시 39분 (London)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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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면 좋을 친구: 클럽 좋아하는 친구 / 밴드 라이브 같이 갈 친구 / 케익 좋아하는 친구 / 차 있는 친구

오후 9시 17분 (London)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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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러모로 집/공부/진로 등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모언니. 어떻게 겨우 짬을 내서 담주에 놀러가자 하는데 갑자기 여행갈라 하니 이거 쫌 꼬인다. 어디든 맘편히 쉬고 올 수 있는데로 좀 찾아봐야.

오후 2시 32분 (London) 댓글 (2)
17
Jul 2008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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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무서워하지 마! 내가 지켜줄께!' - 이런 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데 왜 내가 하고 살게 되는지… 나는 공주님 본능보다 기사님/어머님 본능이 강한가보다. 같은 맥락에서 '나만 믿어!' 뭐 이런 삘도 ㅎㅎㅎ

오전 2시 25분 (London)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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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낀 사실: 문지은씨 이쁘다. 동갑인데 어쩜 저리 누님같이 이쁘실까. 뮤직비디오에서 웃을 때 너무 마음에 든다.

오전 1시 48분 (London)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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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대화: 아빠, 나 매력있음? / 귀엽긴 한데 여우같은 그런 건 없구나.

오전 1시 47분 (London)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