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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y 2008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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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내일(어제) 뭐해? / 데이트? 근데 시간을 안 정해서 몇시에 일어나야 될 지 모르겠어. / 그냥 바람맞춰. 여자는 튕겨줘야 돼. / 너랑 만나기로 한 여자가 그러면? / 그냥 번호지워. / 근데 나한텐 왜 시켜-_- / 딴 여자랑 누나랑 같냐…

오전 12시 48분 (Seoul) 댓글 (7)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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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누가 나한테 깔짝(-_-)거려도 눈하나 깜짝 안하더니, 여자 스텝 하나 없이 남자들 틈에서만 일하는 게 퍽 신경이 쓰이긴 했는지 본사 우리 팀으로 고정 출근 시작하자마자 '딴 놈이랑 눈맞으면 혼난다!' 하더라. 근데 그 다음날 이 분 덕에 바로 뿔났다.

오전 12시 24분 (Seoul) 댓글 (6)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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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야외촬영날 ENG촬영팀보조가 초반부터 쓸데없는걸로 말을 걸어오더니 뒷정리 마치고 와서 이것저것 얘길 하다가 '알아두면 좋잖아요' 하면서 번호를 받아갔다. 촬영장에 없던 작은선배님이랑 얘기하다가 어쩌다 말이 나왔는데 AD 번호도 안알아가던 사람이라고 작업거는거란다.

오전 12시 7분 (Seoul)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