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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 참 피곤하다. 오전 내 두통에 시달리더니 평소와 비슷한 시간인데도 마구 피곤하네.
이 놈의 모기. 이틀 연속 눈 앞에서 알짱거리기만 하고 잡히질 않네.
선글라스를 원래 안경하면서 바꾸려고 했는데 하질 못했네;; 어쩐다;;
현명이는 캥거루 고기 사달라고 했지;;;
오늘 하루종일 받기만 했구나.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창선오빠는 피자에다가 영화표 반값, T42에서의 찻값도 내주었다…나 너무 염치없나
현명이가 렌즈세척액이랑 여성용면도젤을 선물해줌 ㅠㅠ 이 역시 감동 대박
정희언니가 선물로 뿔테안경과 일회용렌즈 30일치를 선물해줌 ㅠㅠ 감동 대박
이번 주말은 정말 실컷 낮잠을 자는구나. 아빠도 자고, 나도 자고, 은성이도 자고, 난이도 자고~_~
출국까지 15일. 전자기기들은 이제 더 이상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mp3가 좀 걸리긴 한데 오빠꺼 대체 어디로 간걸까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