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 정책이 실패(?)한 것은 정책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강남 엄마들과 돈벌이에만 혈안이 된 사교육시장 종사자들의 합작품이다. 화를 내려면 제대로 된 데 내야 한다. 이건 마치 자기가 군대에서 뺑이 친 화풀이를 여성들에게 하는 것과 같다
07/09/07 09:26am
마당에 활짝 핀 채송화를 보더니만 아침에 아부지가 '이제 비가 그만 올라나보다'라고 하신다. 채송화는 비가 오려면 안핀다고 한다. 어디선가 무서움에 떨고 있을 그들이 아침에 핀 채송화 같은 얼굴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들의 신념을 존중하진 못하지만.
07/07/26 11:04am
이적의 팬으로서 그에 대해 상반된 감정을 지니고 있는데, 하나는 “그도 시간앞에선 어쩔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하면서 지금의 행보를 이해 하는 것과, 하나는 지금의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아쉬워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내가 그에게 기대한 것이 많아서 그런것 같나보다.
07/07/10 00:29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