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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3, 2007 다음날
13
Jul 2007
김제에서 심포로 달려, 내린 곳에서 나를 맞은 것은 갯벌 만 보이는 좁은 바다였다. 동행도 이정표도 없이 무작정 걷는 항구와 망해사라는 절을 가득 메운 놀. 그 심포항에서 나는 처음으로 땅에 주저앉고 싶은 기분을 알았다.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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