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게시판 혹은 채팅이나 블로깅을 하면서 회의가 드는 순간은 마주 보고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입에 담는 방식이다. 온라인 공간의 주제가 다양해지는 건 '장점'이지만 방식이 점점 더 현실과 괴리를 가지게 되는 건 혹은 현실의 나쁜 점만 닮아가는 건 익숙해지지 않는다.
PM 07:11
갑작스러운 기습 추위 공격은 대처할 방법이 없다고 하던가. 추운 날씨에 알러지 악화되고, 두꺼운 옷은 적응하기 힘든데 입고는 있어야 하고,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다가도 '아차 이제 겨울이지' 싶어 참고, 커피 한잔으로 즐거워하던 때가 좋았는데 싶어 투털거리는 하루하루.
PM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