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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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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ar 2009
아직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더이상 봄이란 걸 숨길 수가 없군요. 햇볕도 예쁘게 들고 날씨도 따뜻하고 한밤이 와도 손이 시리지 않은 그런 날들이 이어집니다. 밖을 나가보면 벚꽃같은 하얀 꽃들이 휘날리고 있어요. 화분도 베란다에 내놓은 마당에 춥다는 변명은 무리예요 무리.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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