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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장날 두부를 사러갔더니 두부도 읍고 그맛난 탕슉도 읍네..떨이하는 나물들을 죄다사와 데치고 무치고 집안이 후끈하구나.
오후 9시 0분 (Seoul)
호박잎, 비름나물, 참나물, 숙주나물..야식으로 비빔밥으로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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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티비를 보다 전화가 왔다. “언니 홈페이지하나 만들어주라” 자료도 없이 뭘 만들라고?
오후 4시 22분 (Seoul)
언릉돈이나 보내주셔~! 여행이나 다녀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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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단 내 자신에게 좀더 충실하고 싶은 요즘이다. 다시 음악을 듣고 책을 보고 싶다.
오전 3시 43분 (Seoul)
우울증 극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