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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집에 귀신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살짝 들었다. 잘 개놓은 수건을 펼쳐놓거나, 싱크대 뚜껑을 내가 놓지 않은 곳에 놓거나…물건들이 자꾸 이리저리 위치를 바꾸는 건 의심해볼법하지 않나?…사실 사람이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안심되기도 하고.
Closer
에스프레소머신이 너무나 가지고싶어요 ㅠㅠ
안좋은 과거는 얼른 잊어 버려. 결국 너 스스로 갉아먹고 상처만 안게 되잖아.
오늘따라 맥북에어가 너무 느려서 인내심이 필요했음. 주범은 Yammer랑 Firefox. 잠시 화를 내려다가. 아 이네들도 자야할 시간이구나(?) 생각.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
사막여우 내일 생일빵하자.. 달빛노래가 축구화 들고 온다고 했으니, 난 전투화 들고올께..
다시 혼자가 되었다. 니야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서인지 혼자라는게 조금은 낯설다. 니야야, 어디로가든 건강하기를 바래. 난 니가 이란에서 야채만 먹는동안 이곳에서 매일 맛난 스테이크로 배를 채우고 있을께.
핑백으로 솔로부대가 단결해봅시다~
스폰지맛
달도 뜬 것 같은데 체조나 하러 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