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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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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도 못한 온기에 취한지 벌써 몇 일. 처음엔 쑥스러워 말도 못했던 서투른 인사도 이제 모두 다 알아들어 두 팔을 열어주네 이렇게 눈물 나게 맑은 눈빛은 나를 고백하게 하네 사실.. 나도 친구가 되고 싶었어….” 라오스에서 온 편지 PM 04:12
아침부터 탐웨이츠 노래 듣고 있자니 술이 땡기는건 뭔지… 것도 꽤나 독한 위스키종류로….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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