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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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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ay 2011
햇빛은 여름 바람은 가을 마음은 봄 모든게 평온하다. 휴향지에 혼자 여행와있는 기분이랄까? 자기 동네에서 여행지 기분느끼는 이는 아마도 많지 않을듯 ^^ AM 11:08
14
Jan 2011
우리동네가 갈색물로 호수가 되버렸다. 삼일째 피난중. 집으로 가고 싶다~! PM 03:34
24
Dec 2010
자그마한 치즈 케잌으로 이브를 보낼 생각이다. 어릴적 산타에게 받은 선물을 추억삼아 얘기를 나눠봐야겠다! PM 04:19
뽀얀 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이브이니 햇빛가득한거 보다는 비가 더 어울리려나? 그래두 코끝이 찡해지는 서울의 이브가 그립다~! PM 04:18
11
Dec 2010
모네와 드가의 화집을 빌렸다. 내일은 이 두분과 데이트를 해보려한다. 인상에 보이는 대로 칠한듯한 모네와 흐릿한 파스텔이 주는 느낌에 흠뻑 취해봐야지! PM 01:30
4
Dec 2010
long black coffee와 함께 토요일 오전을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전면이 창으로 된 도서관에서 비오는걸 보는게 너무 난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AM 10:34
18
Nov 2010
벽돌색 구름이 그려내는 하늘을 구경하는데, 소리없이 굵은 비가 내린다. 교한님의 '비오는 날'을 듣고 있으니 달콤한 행복감이 밀려온다~~! AM 10:49
12
Nov 2010
은행잎이 수북히 쌓인 성북동 길상사길이 너무나도 그립다. 그리고 간송미술관도!!!! PM 01:32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보고 책을 읽다보면 나도모르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너무 당연한 것일까? 특히 정원에 있을때면 더더욱! PM 01:26
15
Sep 2010
아주 이른아침 명료한 상태로 일어나 라떼를 만들었다. 쇼파에 앉아 바람에 흔들리는 새벽 나무들을 보고 있으니 평온이라는것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된다. PM 01:12
28
Aug 2010
책,영화,그림,여행이 가장 좋은 친구들였는데 요즘은 햇빛이 좋다. 내가 있는 곳이 겨울이여설까? 오전내내 햇빛 바라기를 했다!! AM 11:43
25
Aug 2010
뒷 베란다 오래된 나무를 부여잡고 한동안 씨름을 한 뒤 뽑아내 정리를 했다. 아직은 묘한 모습이지만 조만간 화사한 봄날로 변신시킬 생각을 하니 자꾸 웃음이 난다. PM 02:47
25
Mar 2010
20
Mar 2010
황사가 점령한 을지로는 마치 SF영화속처럼 느껴졌다. 모든게 괴상하게 보였다. 움직이고 있는 나조차도! '우울하다'라는 표현과 딱 맞지 않는지..! PM 09:39
녹차가루 넣은 우리밀을 얇게 튀긴 뒤 끓여 식힌 꿀에 적셔주고 케슈를 빻아서 옷을 입혔다. 그리곤 이 늦은 시각에 한 접시를 먹은 나….핸드메이드니깐 ^^ AM 01:19
16
Mar 2010
아주 작은 도전일지라도 일단 시작하면 몸에 힘이 생긴다. 뭔가 준비를 하는 거다. 그런데 이렇게 쉬운걸 왜 그토록 머뭇거렸을까? 이젠 뒤돌아보지 않겠어! AM 12:03
15
Mar 2010
갓 분쇄된 커피를 들고 들어온다. 어쩜 비오는 아침에 구입한 커피인지라 향이 주변을 가득 채워준다. 딱 좋다 이 느낌!! AM 11:53
28
Sep 2009
6시 정각이면 변함없이 차를 데리고 단지 밖으로 나온다. 그런데 온통 주변이 컴컴하다. 이토록 밤이 길어지다니 벌써 가을이 내 옆에 와 있다는걸 느낀다. AM 11:25
23
Sep 2009
소풍을 가야겠다. 너무 콘크리트에 붙어 있었다. 시원한 공기와 하늘을 보며 꿈을 재정비 해야지 ^^ AM 10:20
30
Jul 2009
꿈을 꾸자. 그동안 너무 조용하게 지낸거 같아. 이젠 바짝 꿈을 꿔야지. 물론 약간의 명상과 산책필요!!!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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