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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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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eb 2012
글자를 써넣을 수 있는 LED 시계엔 아직도 작년 6월에 입력한 'HOT SUMMER'가 써있다. 여름도 아니고 덥지도 않아서 바꾸려고 해도 너무 번거롭고 귀찮아서 할 수가 없었다. 6월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기분이다. 12 hours ago
자기주도학습 19 hours ago
9
Feb 2012
몇달 동안 밥을 반공기만 먹은 결과 바지가 커졌다. 솔직히 밥 먹기 너무 싫어. PM 01:42
굿모닝. 동생이 어제 밤에 듀 번이나 깨워서 피곤해요. 아아아 AM 09:00
8
Feb 2012
엄마가 김수현에 푹 빠졌다. PM 10:30
1년을 고민만 하다 반값에 나와서 확 구입한 뉴발란스는 굉장히 만족스럽다. 이 편한 기분. 내 발에 딱인 듯. 1년 전에 샀어야 했어. PM 06:16
7
Feb 2012
가슴 두근거리는 그 이름, 퇴근. PM 05:59
요새 배울 게 있어서 한국 콘텐츠 진흥원 아카데미에 알짱알짱 거리고 있는데 거기선 다들 게임만 가르치고 관련 없어 보이는 과목도 다 게임 진흥을 위한 포석이다. 그런데 다른 부처에선 게임이 왜 그런 취급을 받는 거야!!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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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첨부를 안하다니. 밖에서 먹으려고 구입.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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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번 버스 시간표를 볼 때마다 말도 안됨을 느낀다. 1분에 정류장 하나씩 통과할 수 있나? PM 04:10
사람들이 게임에 너무 몰입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셀프파티 AI를 강화해서 반자동사냥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가 고생해서 게임하는 우리는 뭐냐고 항의하는 유저들 때문에 인공지능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게임 생각이 나네. 문제는 오토마우스였지만?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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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으로 올리니 론치패드 아이콘이 더 커진 것 같다. 10.7에선 손톱만했는데 이젠 주먹만해졌어. 어쩐 일인지 입력소스 정보가 초기화 되어서 한글을 다시 등록했음. AM 12:11
6
Feb 2012
날이 풀리니 완전 좋다. 남은 겨울 계속 안 추웠으면 좋겠다. PM 02:54
5
Feb 2012
일요일이니까 엄마가 깨워주겠지 싶어서 알람 안 맞추고 잤는데 아침에 아무도 깨워주지 않았고 나 혼자 스르륵 일어나 둘러보니 엄마는 조용히 놀러가신 후였다. PM 02:13
4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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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생각해봤는데 세부 설정으로 들어갈 수록 너무 쌈마이라 써서는 안될 것 같다. '어드벤처타임' 같은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완전 이상해. 이러다가 '해리와 몬스터'를 능가하는 괴작이 될 것 같아. PM 08:25
맥에도 반디집이 나왔어요. 우와.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을 수도 있지만 앱스토어에서 $1.99 내고 받아도 됨. egg와 alz는 죽이고 싶지만 그래도 이젠 그걸로 압축해서 올리는 사람을 보고 욕하지는 않아도 되겠어요! PM 12:07
3
Feb 2012
내 증명사진으로 합성해서 미래의 모습이라며 카카오톡으로 쭈글쭈글한 할머니가 된 jpg를 들이미는데 너 옆에 있었으면 주먹질 당했을 것 같아요. 무슨 원한이 있어서 자꾸 이러는 거야!! PM 09:52
오늘도 어제와 같은 영하 17도라는데 체감온도는 훨씬 높네요. 다행이죠? 굿모닝. AM 07:40
2
Feb 2012
옛날 중국에선 거북이 등껍질 갈라지는 모양을 보고 점을 쳤다는데 지금 내 손등 갈라지는 걸 보면 나의 운수를 알 수 있으려나? 너무너무 추워요. 너무너무 건조해요. PM 11:54
서양 문화권에서 떠돌다보면 친절하고 미안해하고 양해를 구하고 배려하는 매너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데 언뜻 보면 매우 좋은 것 같지만 나도 그래야 한다는 게 너무 귀찮다. 저걸 안하면 매너 좋은 충고를 들어야 하니 민망하고 번거로워서 나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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