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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이주 전부터 세워놓은 1박 2일 주말 계획을 작은 아버지께서 단 한마디로 정리 해주셨다. PM 07:37
여자는 꾸미기 나름인가보다. PM 12:58
갑각류의 몸매와 여중생들의 마음을 녹이는 얼굴을 지닌 체육선생 친구가 서울로 내일 올라 온다는 얘기를 듣고 전화를 했다. 그 녀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말한다 '응~ 자기야♥ 왜?' '…??? 뭔 개소리야, 나 신자여' '…아…ㅅㅂ 네 레터링 때문에 여자친구랑 헷갈렸다.'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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