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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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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ec 2009
아바타(2009) 제임스, 당신은 '여전히' 세상의 왕입니다. PM 09:05
15
Oct 2009
왓치맨 SE(2009) 전설의 반열에 올라선 원작, 매체의 벽은 높았다. 스타일리시한 화면과 다소 '쎄진' 액션. 많은 것을 담고 있던 원작을 영화라는 매체에 옮길려니 다이제스트판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끝내주는 화질과 음향은 '왓치'해보면 안다. AM 11:27
14
Oct 2009
요노스케 이야기(2009) 우연한 만남이, 사소한 인연이, 인생으로 쌓여간다. PM 03:28
10
Aug 2009
일곱가지 유혹(2001) 가장 좋아하는 오프닝 시퀀스(중 하나). AM 09:30
8
Aug 2009
12인 12색(2009) 국내 신진 작가들의 추리 단편 모음집. 무협, SF, 역사, 일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만난 추리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몇몇 작품은 맛만 보여주고 성급히 끝내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작품은 작가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든다. PM 11:09
Austin Powers Collection : Shagadelic Edition Loaded With Extra Mojo(2008) 제, 제목이 너무 길어도 너무 길다. 이미 DVD로 갖고 있지만 친구와 오스틴 파워는 많을수록 좋다고 하지 않던가(…아니라고?!). PM 10:41
멸종(1994) 시간여행과 공룡, 그리고 멸종이라는 (어찌보면) 뻔한 소재로 빚어낸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SF. 故마이클 클라이튼도 공룡과 시간여행을 소재로 [쥐라기공원]과 [타임라인]이라는 두 작품을 남겼다. 하지만 로버트 J. 소여는 이 걸작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PM 10:11
6
Aug 2009
별의 계승자(1977) 달에서 5만 년 전 현생인류의 유해가 발견됐다? 전세계의 과학자들의 모여 이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는 과정을 그린, 일명 '학회SF소설'. 스펙터클한 전개는 전혀 없지만 논리적인 추론과 증명을 거쳐 놀라운 결말로 이어지는 점이 매력적이다. 추천! PM 01:37
3
Aug 2009
도화선 견자단은 잘 싸운다. 여배우(판빙빙)가 예쁘다. 이종격투기 액션 하나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충분할 정도. 스토리의 심심함, 캐릭터의 밋밋함이 오히려 액션의 강렬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어! 라는 헛소리를 해도 용서가 되는 영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견자단은 최고다. AM 10:12
오션스 13 천재 감독과 초호화 배우진의 앙상블…이란 표현은 3편쯤 되니 식상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스베가스를 자기네 안방처럼 쥐고 흔드는 일당들의 매력은 여전하다. 알 파치노의 참전(參戰)은 무척 반갑다. 화질과 서플먼트는 제작연도를 감안하면 아쉬운 편. AM 09:53
26
Jul 2009
페르시아의 왕자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고전, 그것도 전작의 명성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신작은 얼마나 반가운지. 전투의 비중이 줄고 점프액션 위주로 회귀해 호불호가 갈리지만, 환상적인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느낌이 좋았다. 한글화, 스토리도 훌륭해 차기작이 기대된다. PM 03:25
악인 소름이 끼칠 정도로 훌륭한 소설. 인간이란 존재를 이렇게나 깊이 파고들면서도 이 정도의 흡입력과 재미 , 공기의 입자가 느껴질 정도로 세심한 필체를 보여주다니 요시다 슈이치라는 작가를 다시 보게 만든다. PM 03:14
21
Jul 2009
트랜스폼어 오우썸보츠와 판타스티콘이 펼치는 무적변신로봇전설! 을 표방한 만화. 조잡한 그림에 뻔뻔한 패러디, 놀라운 정도로 상투적인 스토리가 결합된 작품이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병신 같지만 멋있어.” PM 05:34
16
Jul 2009
콘솔 게임, 만화, DVD, 사진, 제작비 1억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 스티븐 킹, 멀더와 스컬리, 오스틴 파워, 아메리칸 C급 유머, 뭐든 쓰기, 소비, 더 많은 소비 AM 11:40
뉴로맨서사이버펑크 장르의 효시라고 추앙받는 작품이지만, 수월하게 읽히는 편은 아니었다. '전뇌(電腦)공간과 결합된 인간'이라는, 한참을 앞서간 작가의 비전에는 경탄했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AM 11:32
8
Jun 2009
[서적] 세계대전 Z 좀비로 야기된 전지구적 위기를 보고서와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한 독특한 형식의 소설. 지겨울 정도로 재생산된 좀비물의 클리셰를 벗어나 정치, 군사, 외교, 그리고 개인에 이르는 세밀한 묘사와 분석을 선보인다. 마크 포스터, 브래드 피트가 영화화 중. PM 12:43
[영화]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30년 골수팬(트레키)과 구닥다리 시리즈엔 관심없는 관람객 둘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 영화는 정말 '끝내주게' 영리하다. 그리고 환상적으로 재미있다. AM 10:34
[서적] 다크타워 이런 [반지의 제왕]을 상상해보자. 프로도가 마법의 검 스팅 대신 리볼버를 들고, 드워프 대신 마약중독자가 활약하며, 아름다운 엘프어 대신 “씨벌놈”이라고 육두문자를 날리는 히로인이 등장하는, 그런 [반지의 제왕]을 상상해보자. 이 책이 바로 그렇다. AM 10:25
9
Apr 2009
[영화] 그랜토리노 보라, 더할 것도 덜 것도 없는 작품은 얼마나 위대한가. PM 09:25
4
Apr 2009
[DVD] 킹콩 LE (2disc) 맙소사, 큰 맘 먹고 샀더니 블루레이(그것도 감독판)이 나왔네…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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