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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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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4, 2008 다음날
24
Jul 2008
정시 퇴근 하려니 이거 왠지 불안 초조 PM 06:25
예뻐보이길래 빨강 화이트펄 매니큐어 충동구매. 간밤 정성들여 손톱에 붓질을 해주었다. 내가 붓질에 좀 소질이 없긴 하지만 아침에 멀쩡한 정신에 보니 어찌나 자유롭게 발리었던지. 그나마 화이트펄 일곱개는 괜찮은데 빨간 손톱 세개는 좀 심하네. 그냥 돈주고 해야겠다. PM 01:38
열두시 이전 취침은 오늘도 실패. AM 12:39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종종 까칠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다. 실은 부끄러워서 그런건데. 저 착하고 웃겨요!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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