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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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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27,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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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9
주부로는 한참 선배인 동생에게 문자로 새우젓은 어떤걸 사야하냐고 물어봤다. 돌아온 대답. 마트에 가서 가장 예쁜 통에 담긴 양이 제일 작은 아이로 사. PM 06:39
여럿이 함께 쓰는 사무실에서 유독 목소리 드높여 이야기 하는 녀석에게 “색기야 말 좀 작게해!” 라고 말하는게 용기일까, 아니면 꾹 참고 귀마개 한세트 자비로 사서 끼는게 관용일까. 사실 목소리 큰게 죄는 아닌건 알겠는데 그날이 다가와 그런지 귀가 더 예민한 반응 PM 04:26
야호 내가 좋아하는 블로블로 타블로 미친 등록~! 기분도 좋은데 빨리 퇴근하고 사우나 가야지. PM 04:07
이 나이(30대 중반)에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사는데 엄마한테 강남에 집 한채 사달라는게 뭐그리 큰 요구야? 라고 아침부터 자기 인생 하소연 하는 그녀. 부자집 딸 만나는게 능사는 아닐것 같구나. -.-;;; AM 10:54
사무실 중앙 기둥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소녀시대 브로마이드.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를 향해 한마디씩 하고 지나간다. 난 유리랑 티파니가 맘에 든다.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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