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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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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30, 2009 다음날
30
Jun 2009
막상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데 서른에 대해 왜 그리 의미를 부여하는지 모르겠다. 별거 없거덩요. 요즘 내 주변엔 마흔을 기점으로 회춘하시는 언니야들이 좀 있어서 기대가 되긴 한다. PM 10:36
함께 사는 사람의 입에서 무의식 중에 튀어나오는 말을 들으며 종종 움찔 놀라곤 한다. 처음 만나 연애할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래서 오래 산 부부는 얼굴도 닮는다는 거구나. 하물며 통아 우주 앞에서 말과 행동은 조심 또 조심 하길 바란다. PM 10:28
에얼리언 아니고 에일리언 아니심? 음하하. 어제는 잘 몰랐는데 오늘 보니 노란 배낭 가이드 오빠야가 맘에 드네. 유머도 있으시고 몸도 좋으시고… PM 10:03
언제 어디로는 모르겠지만 일단 길~~~게 일정을 잡는 것이 관건 PM 01:4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나 혼자 움막 짓고 사는게 아니므로 '나이값'이란게 개인의 평판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충분히. 사회적 통념의 나이값을 무시하고 산다는게 대놓고 자랑할 꺼리는 아닌것 같다.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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