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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은 제쳐두고 1위부터 36위까지 착하게 정주행 함 해보았는데(거의 대부분이 처음 들어보는 곡 OTL), 가장 귀에 쏙 들어오면서 듣기 좋은 곡은 바로 이 곡이더라는거 ^-^)b
오후 10시 49분
(Seoul)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ㅠ 팬되고 싶어도 머릿수가 너므 많구먼ㅠ 이건 뭐 다 그놈이 그놈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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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업무 접어버리고 .. '쿡쿡' 웃음이 나는 서너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마지막 도착지에서 이 곡을 듣고 있지. 새삼스럽지만 참 좋다.
오후 5시 38분
(Seoul)
음 퇴근할때 맥주 한캔 사갖고 들어가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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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 없던 맘이 동한건지 사무실 동료를 ㅈㅈ서 '벅스 Top 100 5월 첫째주' 라는 제목의 음원 폴더를 입수. 제목을 쭈욱- 훑어보고 있는데, 어쩜 이리 아는 노래가 단 한 개도 없는지ㅠ 근데 요즘 가요는 featuring이 대세인건가. 난리도 아니네 +_+
오후 12시 53분
(Seoul)
자 이제 100곡 셔플 고고씽?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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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인 내 동생한테 '너는 전화를 잘 받아서 좋겠다 부럽다. 난 아무래도 개발업무만 하다 보니 전화받는 훈련이 잘 안되어있는거 같아 ..' 했더니 동생이 별 고민도 안하고 1초만에 재깍 대답 : '바보라 그래'
오전 10시 30분
(Seoul)
난 정말 바보라서 전화를 잘 못받는걸까 흑흑